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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nic! At The Disco - I Write Sins Not Traged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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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Count :
2,314
Writer : 라플레시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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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nic! At The Disco - I Write Sins Not Tragedies
Oh, well imagine; as I'm pacing the pews in a church corridor,
그래, 상상해 봐.. 내가 교회 복도에서 신자석에 앉은 사람들에게로 천천히 걸어갈 때를
and I can't help but to hear, no I can't help but to hear an exchanging of words.
그리고 난 들을 수밖에 없지, 난 말들이 오고가는 것을 들을 수밖에 없어
"What a beautiful wedding!", "What a beautiful wedding!" says a bridesmaid to the waiter.
"정말 아름다운 결혼식이예요!", "정말 아름다운 결혼식이예요!" 신부 들러리가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말했지
"And yes, but what a shame, what a shame, the poor groom's bride is a whore."
"그래 맞아, 하지만 그것 참 안됐어, 안됐다구.. 그 불쌍한 신랑의 신부는 매춘부인걸."
I'd chime in with a "Haven'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the god damn door?!"
난 "당신들,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은거야?"라는 말로 대화에 끼어들려고 했었는데
No, it'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.
아니지, 이런 일들을 마음의 평정과 이성이라는 의식으로 마주하는 게 더 나을 거야
I'd chime in "Haven'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the god damn door?!"
난 "당신들,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은거야?"라는 말로 대화에 끼어들려고 했었는데
No, it'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...
아니지, 이런 일들을..
Well in fact, well I'll look at it this way, I mean technically our marriage is saved.
그래, 사실은.. 난 이걸 이런 식으로 바라볼 거야, 그러니까 내 말은, 말하자면.. 우리 결혼은 지켜지는 거야
Well this calls for, a toast so, pour the champagne
그래, 이 결혼은 축배를 필요로 하니까, 그러니까 샴폐인을 부어
Oh! Well in fact, well I'll look at it this way, I mean technically our marriage is saved.
그래! 사실은, 난 이걸 이런 식으로 바라볼 거야, 그러니까 내 말은.. 그러니까 우리 결혼은 유지되는 거지
Well this calls for a toast, so pour the champagne, pour the champagne.
그래, 이 결혼은 축배를 필요로 하니까, 그러니까 샴폐인을 부어, 샴폐인을 붓는 거야..
I'd chime in with a "Haven'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the god damn door?!"
난 "당신들,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은거야?"라는 말로 대화에 끼어들려고 했었는데
No, it'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.
아니지, 이런 일들을 마음의 평정과 이성이라는 의식으로 마주하는 게 더 나을 거야
I'd chime in "Haven'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the god damn door?!"
난 "당신들,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은거야?"라는 말로 대화에 끼어들려고 했었는데
No, it'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.
아니지, 이런 일들을 마음의 평정과 이성이라는 의식으로 마주하는 게 더 나을 거야
Again...
또 다시...
I'd chime in with a "Haven'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the god damn door?!"
난 "당신들,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은거야?"라는 말로 대화에 끼어들려고 했었는데
No, it'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.
아니지, 이런 일들을 마음의 평정과 이성이라는 의식으로 마주하는 게 더 나을 거야
I'd chime in "Haven't you people ever heard of closing the god damn door?!"
난 "당신들, 여기 오지 말라는 소리 한 번도 못 들은거야?"라는 말로 대화에 끼어들려고 했었는데
No, it's much better to face these kinds of things with a sense of poise and rationality.
아니지, 이런 일들을 마음의 평정과 이성이라는 의식으로 마주하는 게 더 나을 거야
Again...
또 다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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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06-07-20 00:13
